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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2017-12-27T16:45:5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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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채사장은 2014년 겨울에 출간한 첫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했다. 차기작으로 현실 인문학을 다룬 《시민의 교양》과 성장 인문학을 다룬 《열한 계단》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 지대넓얕>은 장기간 팟캐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치 내용 판도의 팟캐스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를 기록,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으로 여전히 지적 대화를 목말라 하는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중이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얻은 경험들은 오늘 그가 책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계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정리된 결과물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과 《시민의 교양》이었다면, 자아에 대한 탐구는 《열한 계단》으로 정리되었다. 저자는 이제 세계와 자아에 대한 탐구를 넘어 이들의 관계를 다루고자 한다. 그는 말한다.
    “타인과의 관계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분야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나는 내가 외부의 타인에게 닿을 수 있는지를 의심한다. 이 책은 가장 어려운 분야에 대한 탐구 결과이고, 고독한 무인도에서 허황된 기대와 함께 띄워 보내는 유리병 속의 편지다. 이것이 당신에게 가 닿기를.”
    관계에 대한 탐구의 결과물인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인간사의 문제를 넘어 자아와 타자와 세계의 관계에 대한 심오하고 놀라운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과 만나며 삶과 분리되지 않은 인문학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peaceforum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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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왜 성장의 씨앗을 꼭 자신이 살아온 환경 밖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냐고. 가족에게 자랑스럽고 싶어서, 여자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게 속물스러운가? 세속적인가? 만약 위와 같은 비난에 위축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선택의 이유가 무엇이든, 선택했다면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라.”

    열정을 지니고 도전하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직업을 얻고 나서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때 하면 된다. 뭐 하러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누구에게나 시행착오를 통해 내 것과 아닌 것을 분류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그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선택한 직업이라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차곡차곡 실력을 쌓는다면 내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 제대로 저지르고 용감하게 실수하자. 젊음이라는 자본은 그렇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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